지방도 제795호선

1. 개요

지방도 제795호선은 전라북도 진안군을 지나는 지방도이다. 2003년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구간 일부가 폐지되었다. 주요 경유지로는 진안군 진안읍, 정천면, 용담면이 있으며, 진안읍 진안로터리에서 진안사거리 구간은 중앙로, 진안사거리에서 용담면 송풍삼거리 구간은 진용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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